아프리카 돼지 열병(ASF)의 확산을 막겠다며 한국 정부는 돼지를 ‘살처분’하고 있다. 이 질병은 2019년 한국에 처음 발생했고 그로부터 1년 뒤인 2020년 다시 발생하고 있다. 대다수의 언론은 ‘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했다’며 돼지의 건강이 아닌 ‘돼지고기’에 초점을 두고 있다.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‘threatening food security’(식료품 안보 위협)라며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확산을 막고자 한다. 이를 통해 질병 확산을 막고자“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인간의 잘못이다” 계속 읽기